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 모아봤어요~



혹시 감기에 자주 걸린다거나 잔병치레가 잦은 분들은 보통 면역력이 떨어져 외부의 바이러스나 세균들이 체내에 쉽게 침투가히 때문에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지는데요.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들을 모아봤답니다.

1. 김치
김치는 가정이나 식당에서도 가장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인데요. 김치는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항암뿐 아니라 항균효과가 가지고 있어 면역력강화에 좋은 음식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중에 발효음식하면 된장과 청국장도 있는데요. 이 또한 면역력 강화에 좋답니다.


2. 바나나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바나나를 섭취하면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기때문에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바나나를 한두번 먹는다고 갑자기 면역력이 향상되는건 아니니 틈틈이 챙겨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마늘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으로 마늘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셀레늄 성분이 풍부한 마늘을 섭취하면 면역력 향상과 함께 항암효과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마늘을 생으로 섭취하기 힘들다면 구워서 먹는다거나 음식으로 조리해서 드세요.


4. 꿀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꿀은 체질적으로 약한 분이러가 노이분, 어린이들이 챙겨 먹으면 좋은데요. 꿀을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이 향상되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5. 요구르트
요구르트가 면역력 향상에 좋다는건 저 역시도 이번에 처음 알게된 사실인데요. 유산균이 함유된 요구르트를 먹으면 체내의 유익한 균들을 활성화시켜 주기 때문에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고 합니다.


6. 당근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한 당근은 면역력을 강화시켜줄 뿐 아니라, 위나 장 등의 약해진 내장기능을 튼튼하게 만드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당근은 양배추와 궁합이 좋은 음식으로 함께 섭취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7. 오렌지
마지막으로 소개할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으로는 바로 오렌지인데요. 비타민C가 풍부한 오렌지는 면역력 강화와 함께 항산화 작용 또한 탁월하다고 합니다. 평소 면역력이 약해 잔병치레가 잦은 분들이 섭취하면 좋습니다.

요즘은 공기오염이나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평소에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들을 챙겨드시고 건강하게 지내도록 하세요.

임신 8주 증상 몇가지 알아두기



임신하고 8주가 되면 산모도 산모지만 배속의 태아에게도
많은 변화가 나타나게 되는 되요.
특히 복부의 통증을 동반한 질 출혈이 심하게 나타날때는
유산의 위험이 클 수 있으니 곧바로 병원으로 가셔야 한다는점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임신 8주 증상 알아볼까요?
- 이젠 자궁이 커지고 서서히 몸무게가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임신하기 이전에는 달걀크기만 하던 자궁이 임신 8주가 되면 주먹크기정도로
커진다고 합니다. 외관상으론 아직까진 임신한 티가 크게 나타나는건 아닙니다만
서서히 허리선이 사라지면서 기존에 입던 옷들이 꽉 죄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입덧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임신 8주 증상으로 아마 그전부터 하던 입덧이 더욱 심해질 수 있는데요.
심한 경우에는 조금만 이상한 냄새를 맡더라도 바로 구역질이 나타날 수 있으며,
때론 음식을 섭취중 토할수도 있습니다.


입덧이 심하다고 해서 음식을 전혀 안먹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참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으면서 영양에 문제가 없도록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 평소보다 많은 땀을 흘리고 피부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드름이 생긴다거나 기미, 주근깨 등이 늘어날 수 있으며, 피부가 건조해져 가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산모가 배속의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키 위해 신진대사화
활발해져서 이런 임신 8주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임신 8주 증상으로는...
- 다리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하복부와 옆구리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 외음부 색깔이 짙어지면서 질 분비물이 많아지게 됩니다.


특히 임신 8주쯤에는 배속의 태아는 그 이전주에 비해 두배 이상 자란다고 하는데요.
이때 머리에서 엉덩이까지 길이가 약 14 ~ 22mm정도라고 합니다.
태아의 몸이 길어지고 팔다리가 세분화 되면서 귀와 눈꺼풀이 생겨나게 된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나마 임신 8주 증상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 시기는 유산하기 쉬운 시기일 수 있으니
질 출혈이 있다거나 경련, 심한 통증이 있다면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빨리 병원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임신 6주차 증상



임신을 하고나면 육체적으로나 심적으로 수많은 증상들이 나타나곤 하는데요. 하지만 이런한 증상들은 산모들마다 대동소이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느끼는 부분도 조금씩 다를수도 있으니 참고하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임신 6주차 증상
* 입덧이 생기면서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증상은 임신 5주차부터 서서히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 배변습관에 변화가 오기때문에 변비가 생긴다거나 혹은 치질이 발병할수도 있습니다.
*가슴에서 따끔따끔거리면서 쓰린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즉, 가슴앓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임신하고 6주가 지나면 이제 서서히 산모의 체중이 조금씩 증가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입덧이 너무나 심해 끼니를 제대로 못 먹는다면 체중이 줄 수도 있습니다.
*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 소화불량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신 6주차 증상으로는 이러한 것들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 시기는 태아에게 중요한 시기가 될수 있으며, 특히 기형이 나타날 수 있는 위험한 시기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정기 검진일을 반드시 체크하도록 하세요.


특히 감정적으로 불안함을 자주 느낄 수 있고 이러한 감정이 반복적으로 나타날수도 있는데요. 충분한 휴식과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는게 중요합니다.

임신하고 6주가 지나면 배속의 태아가 서서히 모습을 갖추어 간다고 합니다. 이제 점차 팔다리가 발달하면서 제 모습을 찾아가겠죠? ^^

피부 좋아지는 습관 알아두세요



누구나 피부미인을 원하지만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닌데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피부를 좋게 만드는 습관을 모아봤답니다.

피부 좋아지는 습관

1. 과일과 채소는 자주 먹으세요.
피부가 좋아지기 위해선 과일과 채소를 자주 먹으면 좋은데요.
과일과 채소엔 각종 비타민이 함유되어 피부재생에 좋을 뿐 아니라, 체내의 활력을 불어 넣는 효과까지 가지고 있어 피부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과일과 채소를 자주 챙겨먹는 것도 좋습니다만, 조금 자금적인 여유가 있는 분이라면 과일을 활용해 천연팩을 만들어 사용한다면 피부미용에 좋은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잘 자는게 중요합니다.
피부미인이 되기 위해선 잘 자는것도 고깅장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우리가 직접 느끼지는 못하지만 수면을 하는 동안 우리 몸에 많은 변화가 있는데요. 특히, 낮 시간에 손상된 세포들이 수면을 통해 회복된다고 합니다.


그럼 수면시간중에서 가장 세포들의 활동이 활발한 시간이 언제일까요? 대개 밤 10시 ~ 12시 사이라고 하니 이 시간에 수면을 취한다면 피부미인에 한층 가까워질 수 있답니다.


3. 물을 습관적으로 드세요.
물을 습관적으로 먹는것 또한 피부 좋아지는 습관에 빼놓을 수 없는 방법인데요. 피부에 있던 수분이 떨어지면 피부결이 거칠어 지거나 피부톤이 칙칙해 질 수 있으며, 쉽게 주름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평소 물을 자주 챙겨 드시면 주름과 노화를 예방해 줄 뿐 아니라, 체내의 노폐물을 쉽게 배출시켜 피부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물은 피부에도 좋습니다만 우리 몸의 건강에도 좋답니다. 하루 2리터 정도 마시면 좋습니다.


4. 술/담배는 피하세요.
술과 담배는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지만 피부에도 나쁜영향을 미치는데요. 술과 담배를 즐긴다면 체내의 호르몬 기능에 영향을 미쳐 모공이 넓어지면서 피지분비량 또한 증가한다고 합니다.

건강과 피부를 위해 술과 담배는 자제하시고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피부를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피부 좋아지는 습관을 꼭 알아두도록 하세요.

임신 5주차 증상 체크사항



임신하고 나서 첫 증상이라면 역시 입덧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체중의 변화나 빈뇨, 가슴의 변화, 피곤 등이 임신의 증상인데요.

임신 5주차 증상 체크사항
-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증상이 나타납니다.
임신으로 인해 자궁이 커져 방광부분을 압박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질 분비물이 많아지기도 한답니다.
- 구토와 메스꺼운 증세가 있습니다.
- 임신으로 인해 쉽게 피로감이 생길 수 있으니 장기간 여행이나 과격한 운동 등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임신 5주차가 되면 임신 테스트로 임신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당사자는 임신여부를 의식할 수 있습니다만, 외형적으론 아직까진 특별한 변화가 없어서 다른사람들은 아직 모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시기엔 쉽게 피로감을 느껴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게 좋습니다.
태아는 이 시기쯤엔 배아의 상태에서 태아가 된 뒤라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해서 자라나게 된답니다.


입덧 또한 임신 5주차 증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데요.
입덧이 생활이 힘들정도로 힘들다면 참지 마시고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답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영양제나 한약 역시 함부로 먹는건 피하셔야 한답니다.

이젠 가슴의 크기 변화로 인하여 기존에 입던 옷들이 조금씩 작게 느껴질 정도가 되고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확실히 느끼게 된답니다.

주행중 시동꺼짐 원인과 대처방법



주행중 시동이 꺼지면 정말 황당한데요
저도 과거에 자동차 미션이 나가 시동이 꺼진적이 있답니다.
다행히 새벽운전이라 뒤따르던 차가 없어 사고는 없었는데요.

당연한 얘기이지만 주행중 시동꺼짐은 차의 모든 기능이 떨어질 수 있는데요.
브레이크가 엄청 뻑뻑해져 힘껏 힘주어 밟아야 한다거나, 핸들 또한 뻑뻑해져서 평소보다 더 많은 힘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그럼 주행중 시동꺼짐 원인은 무엇이 있을까요?

- 운행중 타이밍벨트가 끊어진 경우
저도 자동차에 대해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주행중 이 타이밍벨트가 끊어진다면 갑자기 차가 정지하고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벨트의 교환시기는 6만에서 10만km 사이에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 실린더에 엔진의 피스톤이 붙어버린 경우
운전자라면 아주 기본이지만 보통 엔진오일은 5천에서 1만키로 사이에 교체하고, 매 5천키로 마다 교환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하지만, 엔진오일은 교체하지 않은채 계속해서 차를 타고 다니면 엔진오일이 윤활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해 주행중 시동이 꺼진다고 합니다.


엔진오일로 인한 주행중 시동꺼짐 대처방법은 일단 제때 교환을 해주는게 좋은데요. 만약 엔진오일의 교환없이 계속해서 차를 몰고 다닌다면 엔진을 모두 들어내어 수리를 해야만 하는 상황도 올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발전기 고장으로 인하여 배터기가 방전된 경우
주행중에는 갑자기 발전기가 고장이 나더라도 당장 차가 멈추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일단 시동이 걸리고 나선 발전기의 전기로 움직이다가 전혀 전기를 만들지 못하면 배터리로 움직이며, 결국 배터리의 전기까지 소모가 된다면 계기판에서 충전 경고등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안전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시동을 끈 이후에 견인하여 수리하는게 좋은 대처법입니다.


-연료 공급계통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차에 연료는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연료를 공급하는 파이프가 특정 충격으로 인해 막히거나 찌그러진 경우, 혹은 연료필터가 막히면 주행중 시동꺼짐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차를 운행하다 보면 하부에 충격을 받음으로써 연료파이프 라인의 손상될 수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정비소에서 연료계통을 점검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연료필터는 약 2만키로 주행하면 교체하는게 주행중 시동꺼짐 대처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연료가 완전히 바닥이 난 경우
이 경우는 너무 당연한 경우인데요. 운전하다 보면 깜빡할 수 있고, 특히 고속도로에서 연료 경고등이 깜빡이면 참 곤란한데요. 물론, 연료경고등이 들어오고 나서도 보통 30에서 50키로 정도 주행이 가능하긴 합니다만,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경고등에 불이 들어온다면 가까운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시길 바랍니다.